공황장애 의심 신호

– 가슴이 자꾸 두근거린다
– 땀을 많이 흘린다
– 몸이 자주 떨린다
– 숨이 가빠오거나 막힌다
– 질식할 것 같다
– 가슴 쪽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답답하다
– 토할 것 같다
– 복부가 불편하다
– 현기증이 나고 불안정하다
– 머리가 자주 띵하거나 어지럽다
– 비현실적인 느낌이 든다
– 종종 ‘자제력을 잃거나 미쳐버리면 어쩌지?’ 두렵다
– 죽음에 대해 자주 생각한다
– 감각이 비정상적인 것 같을 때가 잦다
– 뚜렷한 이유 없이 오한이 들거나 얼굴이 달아오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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